모어컴1 손흥민과 케인 없이는 3부리그 팀도 힘든 토트넘, 모어컴에 진땀승 안녕하세요 하이토트넘입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3부리그 하위권인 모어 컴을 맞이한 토트넘입니다. 경기 시작하기 전부터 손흥민 선수가 다리 근육 부상으로 인해 최소 2주간 결장한다는 소식이 들렸었는데요, 레길론과 함께 벤치에서 경기를 직관하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토트넘은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홈경기에서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하다가 후반 24분 해리케인, 루카스 모우라, 올리버 스킵까지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3골을 몰아넣으며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날 '박싱데이'를 치르며 혹사한 주전들을 쉬게 하고 로테이.. 2022.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