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1 토트넘, 라이벌 아스날에게 두산 블라호비치 뺏긴다 안녕하세요 하이토트넘입니다. 이번 겨울 시장 토트넘 팬들에게 큰 기대를 주었던 두산 블라호비치(22, 피오렌티나)가 라이벌이자 앙숙인 아스날에게 뺏길상 황에 놓여있습니다. 레비가 어떤 행보를 보였기에 이런 상황이 오게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영국 스퍼스 웹은 한국시간으로 16일 "블라호비치가 아스날로 곧 가게 될 것이다. 며칠 안에 계약을 끝낼 것"이라고 전하며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15억 원)로 책정되었고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 가장 위에 자리했던 선수였으나 아스날에게 빼앗겼다"라고 전했습니다. 토트넘은 스트라이커 자원을 꾸준하게 찾아왔는데요, 해리 케인이라는 영국 최고의 공격수가 있지만 다른 교체 자원이 없어 혹사를 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떠나며 손흥민과 케인의 의존..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